■ 책 소개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도보 여행』은 지하철, 버스, 기차, 배를 타고 닿을 수 있는 전국의 걷기 좋은 길 50곳을 엄선해 소개한 도보 여행 안내서다. 저자는 2년여 동안 직접 걸은 100곳의 길 가운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계절 밖의 여정으로 나누어 독자와 공유하고 싶은 길을 선별했다. 강화 삼랑성과 전등사, 포항 호미곶 해안 둘레길, 두타산 무릉계곡, 무의도와 소무의도, 금오도 비렁길을 비롯해 제주 올레길, 일본 구마노고도, 이탈리아 돌로미테까지 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 계절의 감각을 생생하게 담았다. 각 코스마다 교통수단, 세부 일정, 난이도, 총보행 거리, 실전 팁, 식도락 정보까지 정리해 막연한 여행의 꿈을 실제 계획으로 바꿔 준다. 차 없이도 충분히 떠날 수 있고, 느리게 걸을수록 더 깊이 만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 저자
김재철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보생명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후 농협중앙회에서 35년간 근무하며 자금운용부장, NH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 울산지역본부장, NH저축은행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1996년 한국경제신문의 ‘신세대 신금융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저서로는 『실전 유가증권 투자: 사례 중심으로』, 『노후설계 행복 콘서트』가 있고, 공저로 『걸으며 만나는 서울의 기억』 1권부터 3권을 펴냈다.
현재 이지자산평가(주) 부사장으로서 채권평가시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주말이면 배낭을 메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전국 방방곡곡으로 트레킹을 떠난다.
길 위에서 만나는 수려한 풍경과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걷기 모임을 주도하고 있으며, 그 여정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체험과 사유를 블로그에 연재하며 많은 이와 도보 여행의 매력을 공유하고 있다.
■ 차례
추천사
여는 글: 길 위에서 만난 사계절, 느린 발걸음의 기록
제1부|봄 편 : 시작과 희망의 계절
강화 삼랑성과 전등사
북한산 도선사와 우이령길
홍성 남당항 무지개도로
춘천 청평사와 의암호 둘레길
정동진 바다부채길과 안보체험등산로
속초 해파랑길45코스
인천 장봉도 섬 트레킹
곡성과 구례 기차 여행
정선 운탄고도 1330길과 하이원 하늘길
춘천 실레마을 이야기길
함양 선비문화탐방로
제2부 | 여름 편 : 생명력과 열정
포항 호미곶 해안 둘레길
가평 호명산과 호명호수
춘천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인제 소양강둘레길1코스
충주호 종댕이길과 활옥동굴
합천 가야산 소리길과 해인사
도봉산 문사동계곡
광릉 숲길과 국립수목원
남산자락숲길과 남산둘레길
원주 치악산 구룡계곡
봉화 낙동강 세평 하늘길
제3부 | 가을 편 : 결실과 사유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과 마천루
연풍새재와 문경새재
성남 누비길과 남한산성 둘레길
오대산 선재길
부산 해파랑길1코스
인천 승봉도 섬 트레킹
내설악 수렴동계곡
민둥산 억새 트레킹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청송 주왕산과 주산지
영동 월류봉 둘레길
제4부 | 겨울 편 : 고유와 내면
인천 무의도와 소무의도
광교저수지와 화성 성곽길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도봉산역에서 불암산역까지
덕유산 눈꽃 산행기
불암산힐링타운에서 경춘선숲길까지
목포 서해랑길18코스
태백산 눈꽃 산행기
영동 양산 팔경 둘레길
강화 교동도 다을새길
울산 해파랑길8코스
제5부 | 겨울 편 : 사계(四季) 밖의 여정 편 : 섬과 대륙에서 만난 낯선 설렘
여수 금오도 비렁길
제주 올레길
일본 구마노고도와 고야산
일본 나카센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이탈리아 돌로미테
맺는 글: 길 위에서 새로운 눈을 뜨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