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크라이튼의 여행
Tra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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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험의 욕구를 총 3부로 나누어 담아낸 이 책은, 제1부에서는 그가 하버드 대학교의과대학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제2부에서는 르완다 등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마지막으로 제3부에서는 영적인 경험을 통한 신비로운 정신적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현대 의학의 무분별함과 의사들의 비정함에 결국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접은 이야기에서는저자의 인간애를 느낄 수 있으며, 킬리만자로산 등반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이야기에서는 아이의 순수함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사건을특유의 문체로 흥미롭게 풀어내어 소설이나 영화 등을 통한 간접 경험에 머무르는 것보다 호기심을 갖고 직접 경험을 하는 것이 가치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을 통해 친근감도 느끼게 해준다.
■ 저자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Crichton)
마이클 크라이튼은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들 정도로 풍부한 전문지식을 동원하는 소설 장르(KnowledgeFiction)를 개척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다. 열네 살 때 「뉴욕 타임스」에 여행에 관한 기사를 써서 원고료를 받았을 만큼, 문학에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스스로 문학에 소질이 없다고 판단하여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에 진학했는데, 학비를 벌 목적으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것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가명으로 싸구려 추리물을 썼으나 27살 때인 1969년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The AndromedaStrain』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당시로는 경이적인 5백만 부가 팔리면서 일약 유명작가가 되었다. 이어 『떠오르는 태양 RisingSun』『대열차강도 The Great Train Robbery』 『여행 Travels』 등이 연달아 크게 성공했으며, 1990년에 나온 『쥬라기공원 Jurassic Park』은 미국에서 1천만부가 넘게 팔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영화감독으로도 일가를 이뤄, <코마&&<대열차강도&& 등 6편의 영화를 직접 감독, 제작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1995년에는
■ 역자 신현승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육식의 종말』『해커, 디지털 시대의 장인』『시대와 리더십』『경영인의 눈으로 다시 읽는비즈니스 동화』 등이 있다.
■ 차례
머리말
의과대학시절
시체 해부 | 좋은 얘깃거리 | 정신 병동 | 의사를 유혹한 여자 | 보스턴 산부인과 병원에서 보낸 하루 |이투성이 환자 | 심장마비 | 의료 사고 | 의학을 포기하다
여행 Ⅰ
로스앤젤레스 | 방콕 | 보네르 섬 |코끼리의 공격 | 킬리만자로 | 아버지의 죽음 | 아일랜드 | 런던의 심령술사 | 발티스탄 | 상어 | 고릴라 | 장수거북
여행 Ⅱ
선인장의 가르침 | 자메이카 | 인간 불빛쇼| 그들 | 뉴기니 | 숟가락 구부리기 | 아우라 | 엔티티 | 직접경험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