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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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
- 장영철·정경순
- 출판사
- 마음의숲
- 가 격
- 13000
- 출판일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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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책 소개
고려를 품은 여인, 대륙을꿈꾸다!
MBC 대하드라마 ‘기황후’의 원작 소설로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두 저자가 직접 집필한 장편 소설『기황후』 제1권. 2008년 초입 문제적 인물의 삶에 뜨거운 작가적 호기심을 가지고 기황후를 극화하겠다고 마음먹은 후 그동안 제대로 복원되지않았던 삶을 치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거쳐 생생하게 살려내고자 했다.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이 원죄와도 같았던 시절, 어린 양이(기황후)는 공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자란다.그러던 중 원나라 황태제 타환(순제)이 대청도로 유배를 오고, 양이는 타환의 시종이 되어 수발을 들게 된다. 고려의 친원파 세력인 왕고와경화공주의 음모로 대청도는 불바다가 되고, 양이는 홀로 타환을 보필하며 개경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믿었던 타환의 배신으로 양이의 아버지 기자오는처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고, 그녀 역시 여자임이 밝혀지면서 결국 공녀로 끌려가게 되는데….
■ 저자 장영철·정경순
장영철 작가는 1994년 KBS드라마 공모전에‘아버지의 집’으로 데뷔했다.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전망 좋은 방’이 당선된 시인이기도 하다. 정경순 작가와 함께 부부 작가로도유명한 둘은 2002년 SBS드라마 ‘정’을 공동 집필하며 만나기 시작해 KBS 대하사극 ‘대조영’을 준비하며 결혼했다. 이후 ‘대조영’,‘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을 통해 선 굵은 필력을 드러내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KBS연기대상 작가상, 제20회 한국 PD대상 TV부문 작가상, 제 38회 한국방송대상 작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진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많은사람들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드라마 작가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는 두 사람은 오늘도 한 작업실에서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 차례
작가의 말
제1장 슬픈 꽃, 공녀
운명적인 첫 만남
기습당한 유배 행렬
대청도의봄
불타는 섬
미끼와 덫
비극의 밤
초야권
끝내 살아야 할 이유
청동거울의 비밀
끝없는 나락
후궁 경선
액정궁에 부는 바람
깊어 가는 애증
폭풍 전야
친정권 회복
사냥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