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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저   자
카를로 로벨리 (지은이), 김현주 (옮긴이)
출판사
쌤앤파커스
가   격
19800
출판일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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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책 소개

“모든 것은 관계 속에서 의미를 지닌다.”
카를로 로벨리의 과학과 세계관을 집대성한 결정적 저작

우리 자신과 현실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며 나아가는, 존재에 관한 물리학적 성찰.

내가 나일 수 있게 해주는 절대적 고유성이란 존재할까? 모든 사물의 본성이 관계적으로 형성되는 양자역학의 세계에는 과연 무엇이 존재할 수 있을까? 흐르는 시간, 고정된 공간, 앞서는 원인과 뒤따르는 결과, 언제나 참이 되는 지식과 도덕까지. 우리의 현실을 지탱하던 모든 기반이 무너진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는 2024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진행된 카를로 로벨리의 강의를 엮은 것으로, 오늘날 이루어지는 과학혁명의 철학적 의미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이다. 시간, 양자역학, 블랙홀과 같은 개별 주제를 중심으로 현대 물리학의 세계를 탐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성과를 하나의 존재론으로 종합한다.

모든 것이 양자적으로 결정된다면 선택과 자유는 허상일까? 상대적 진리 앞에 지식과 도덕은 쓸모를 잃을까?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불확실하고 경이로운 여정만이 모두 앞에 열려 있다!



■ 저자

카를로 로벨리

이탈리아의 세계적 이론물리학자.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로,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고 평가받는다. 1981년 볼로냐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1986년 파도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 이론물리학센터 교수로 있으며, 프랑스 대학연구소 회원이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페리미터 이론물리학연구소의 객원 연구의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등이 있다. 2014년 이탈리아에서 《모든 순간의 물리학》이 출간된 이후 모든 저서가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4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번역 김현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자국립대학과 피렌체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 〈일요시네마〉와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카를로 로벨리의 《모든 순간의 물리학》, 아메데오 발비의 《마지막 지평선》, 조르조 파리시의 《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스테파노 만쿠소의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등이 있다.


 

■ 차례

서문 │ 낯설지만 친근한 세계

첫 번째 강의 연약한 그물망
단순한 지구인 │ 질주하는 의자 │ 마주침과 결정 │ 목격담의 시차
 
두 번째 강의 내부의 관찰자
지식은 유령이 아니다 │ 충분한 믿음과 유용한 의심 │ 정보는 흔적이다 │ 무한한 순환
 
세 번째 강의 흐르지도, 고정되지도 않는
사건을 꿰는 방식 │ 무엇과 이웃하는가 │ 휘어지고 출렁이는 중력장 │ 단단한 무대를 떠나며
 
네 번째 강의 또다시 맞이하는 내일
요약된 세계에서 시간은 흐른다 │ 흔적은 미래를 알려주지 않는다 │ 여전한 숙고와 자유
 
다섯 번째 강의 무엇이 존재하는가?
물병과 원자와 자본주의 │ 다르게 말해도 같은 세계 │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
 
여섯 번째 강의 두려워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은 서로 기대어 있다 │ 물고기의 즐거움 │ 각자의 출발점에서

특별 강의 과학이란 무엇인가
나무를 봐도 숲은 남아 있다 │ 무너지지 않은 뉴턴의 다리 │ 명백함이 불러일으키는 오해 │ 항해하는 배 │ 변함없는 일몰 아래 │ 우리가 생각하는 은유 │ 궤도를 벗어난 물리학


도서요약

■ 책 소개

“모든 것은 관계 속에서 의미를 지닌다.”
카를로 로벨리의 과학과 세계관을 집대성한 결정적 저작

우리 자신과 현실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며 나아가는, 존재에 관한 물리학적 성찰.

내가 나일 수 있게 해주는 절대적 고유성이란 존재할까? 모든 사물의 본성이 관계적으로 형성되는 양자역학의 세계에는 과연 무엇이 존재할 수 있을까? 흐르는 시간, 고정된 공간, 앞서는 원인과 뒤따르는 결과, 언제나 참이 되는 지식과 도덕까지. 우리의 현실을 지탱하던 모든 기반이 무너진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는 2024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진행된 카를로 로벨리의 강의를 엮은 것으로, 오늘날 이루어지는 과학혁명의 철학적 의미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이다. 시간, 양자역학, 블랙홀과 같은 개별 주제를 중심으로 현대 물리학의 세계를 탐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성과를 하나의 존재론으로 종합한다.

모든 것이 양자적으로 결정된다면 선택과 자유는 허상일까? 상대적 진리 앞에 지식과 도덕은 쓸모를 잃을까?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불확실하고 경이로운 여정만이 모두 앞에 열려 있다!



■ 저자

카를로 로벨리

이탈리아의 세계적 이론물리학자.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로, ‘제2의 스티븐 호킹’이라고 평가받는다. 1981년 볼로냐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1986년 파도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 이론물리학센터 교수로 있으며, 프랑스 대학연구소 회원이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페리미터 이론물리학연구소의 객원 연구의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등이 있다. 2014년 이탈리아에서 《모든 순간의 물리학》이 출간된 이후 모든 저서가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4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번역 김현주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자국립대학과 피렌체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 〈일요시네마〉와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카를로 로벨리의 《모든 순간의 물리학》, 아메데오 발비의 《마지막 지평선》, 조르조 파리시의 《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스테파노 만쿠소의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등이 있다.


 

■ 차례

서문 │ 낯설지만 친근한 세계

첫 번째 강의 연약한 그물망
단순한 지구인 │ 질주하는 의자 │ 마주침과 결정 │ 목격담의 시차
 
두 번째 강의 내부의 관찰자
지식은 유령이 아니다 │ 충분한 믿음과 유용한 의심 │ 정보는 흔적이다 │ 무한한 순환
 
세 번째 강의 흐르지도, 고정되지도 않는
사건을 꿰는 방식 │ 무엇과 이웃하는가 │ 휘어지고 출렁이는 중력장 │ 단단한 무대를 떠나며
 
네 번째 강의 또다시 맞이하는 내일
요약된 세계에서 시간은 흐른다 │ 흔적은 미래를 알려주지 않는다 │ 여전한 숙고와 자유
 
다섯 번째 강의 무엇이 존재하는가?
물병과 원자와 자본주의 │ 다르게 말해도 같은 세계 │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
 
여섯 번째 강의 두려워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은 서로 기대어 있다 │ 물고기의 즐거움 │ 각자의 출발점에서

특별 강의 과학이란 무엇인가
나무를 봐도 숲은 남아 있다 │ 무너지지 않은 뉴턴의 다리 │ 명백함이 불러일으키는 오해 │ 항해하는 배 │ 변함없는 일몰 아래 │ 우리가 생각하는 은유 │ 궤도를 벗어난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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