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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

 
 
 
 
저   자
잭 와이너스미스, 켈리 와이너스미스 (지은이), 지웅배 (옮긴이)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가   격
29800
출판일
202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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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책 소개

지구가 점점 살기 어려워지고 있다. 기후 위기, 자원 고갈, 계속되는 전쟁. 그래서 많은 이가 우주로 시선을 돌린다. 달과 화성에 가면 인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는 자기 생애 내에 100만 명 규모의 화성 도시를 세우겠다 공언하고, 나사는 달 기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그 꿈이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는 분위기다. 그런데 정말 우주는 인류의 새로운 터전이 될 수 있을까?

7천만 과학 괴짜들을 사로잡은 만화가 잭 와이너스미스와 생명과학자 켈리 와이너스미스는 『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을 통해 이 질문에 과학으로 답한다. 막연한 낭만이나 희망 대신, 우주 정착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의학·경제·법·정치가 얽힌 문제는 없는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유쾌한 유머는 잃지 않는다. 국내판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천문학자인 지웅배 교수가 번역을 맡아,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달한다.

책은 그동안 논의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4년 휴고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7개 주요 언론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과학적 고증으로 유명한 소설 『마션』, 『프로젝트 헤일메리』 작가 앤디 위어는 책을 읽고 “과학책인데 미친 듯이 재밌다”고 극찬했다. 최재천 교수 역시 “『마션』을 즐겼다면 이 책에 열광할 것”이라고 했고,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은 “평생 읽은 우주 관련 책 중 가장 흥미롭고도 당혹스럽다.”라고 평가했다. 우주 진출을 꿈꾸고 직접 투자까지 한 독자든, 이를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독자든, 누구나 이 흥미로운 과학적 팩트체크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잭 와이너스미스 Zach Weinersmith
전 세계 7천만 명의 괴짜들을 사로잡은 미국 최고의 과학 만화가. 과학부터 공학, 철학까지,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잡다한 농담을 그린다. 웹 코믹 블로그 ‘토요일 아침에는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SMBC’을 운영하고 있다.

켈리 와이너스미스 Kelly Weinersmith
텍사스 라이스대학교의 생명과학부 교수. 주로 기생충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과학자로 꼽힌다. 자연과학 분야 톱 20위 안에 드는 팟캐스트 ‘과학이랄까 Science… sort of’의 공동 진행자다.

과학적 엄밀성과 유쾌함을 모두 잡은 글로 전 세계 과학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부부 연구팀이다. 이들이 4년간 조사해 쓴 『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A City on Mars)』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24년 휴고상 논픽션 부문 수상, 최고 권위의 과학 도서상 ‘로열 소사이어티 트리베디 과학서상Royal Society Trivedi Science Book Prize’을 수상했다. 주요 매체들이 연달아 ‘올해의 책’으로 꼽은 만큼 ‘화성 정착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점검서’라는 평과 함께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인용되고 있다.

번역 지웅배
천문학자이자 작가. 천문학의 재미와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강의하고 방송에 출연하며 글을 쓴다. 구독자 27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306만 명의 사랑을 받는 〈보다〉에서 인기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과학을 보다 1, 2, 3』, 『지구인에게, 별로부터』 등이 있다.


■ 차례

이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의 찬사
번역자의 말_우주가 해답이라는 믿음을 경계하며
프롤로그_우리는 우주에서 살 준비가 되어 있을까?
시작하기 전에_지구 밖으로 나가자는 사람들의 주장

1부. 내 몸이 우주를 거부한다면?
1장. 무중력에서 숨 쉬고 뼈를 유지하는 일
2장. 우주에서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
3장. 인간의 마음은 어디까지 버틸까?
재밌는 이야기_천재 과학자가 영화용 로켓을 만드느라 고생하다

2부. 화성에는 부동산 문제가 없을까?
4장. 입지는 최고지만 손볼 데가 많은 달
5장. 독으로 물들었지만 커다란 기회인 화성
6장. 거대한 우주 바퀴 안에서 산다는 것
7장. 인류가 살기에는 가장 최악의 장소
재밌는 이야기_우주에서도 PPL은 계속된다

3부. 우주에서도 먹고사는 일은 쉽지 않다
8장. 피할 수 없는 우주 화장실과 텃밭 이야기
9장. 어떤 건물에서 어떻게 밝게 살 것인가
재밌는 이야기_우주에 생리용품을 몇 개나 가져가야 할까

4부. 이상하고 모호한데 바꿀 수 없는 우주법
10장. 달 뒤의 군대와 정치인들
11장. 달은 누구의 소유가 될까?
12장. 누가 달 협정을 살해했나
재밌는 이야기_우주에서 제일 하면 안 되는 식사

5부. 화성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13장. 남극과 심해에서 배운 싸우지 않는 법
14장. 우주를 사유화하는 창의적인 꼼수들
15장. 3kg짜리 위성도 국가로 쳐주나요?
재밌는 이야기_남극 얼음 위의 괴담 팩트체크

6부. 우주에서 영원히, 평화롭게 사는 법
16장. 민간 기업이 화성을 지배할까?
17장. 화성 인구수는 몇 명이 되어야 할까?
18장. 우주가 전쟁터가 될 가능성에 대하여
19장. 잘 언급되지 않는 대안에 대한 짧은 한마디
재밌는 이야기_우스꽝스러운 우주비행사의 이름들

이 책의 결론_인류는 현명해져야 한다
감사의 말
출처
참고문헌


도서요약

 

■ 책 소개

지구가 점점 살기 어려워지고 있다. 기후 위기, 자원 고갈, 계속되는 전쟁. 그래서 많은 이가 우주로 시선을 돌린다. 달과 화성에 가면 인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는 자기 생애 내에 100만 명 규모의 화성 도시를 세우겠다 공언하고, 나사는 달 기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그 꿈이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는 분위기다. 그런데 정말 우주는 인류의 새로운 터전이 될 수 있을까?

7천만 과학 괴짜들을 사로잡은 만화가 잭 와이너스미스와 생명과학자 켈리 와이너스미스는 『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을 통해 이 질문에 과학으로 답한다. 막연한 낭만이나 희망 대신, 우주 정착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의학·경제·법·정치가 얽힌 문제는 없는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유쾌한 유머는 잃지 않는다. 국내판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천문학자인 지웅배 교수가 번역을 맡아,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달한다.

책은 그동안 논의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4년 휴고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7개 주요 언론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과학적 고증으로 유명한 소설 『마션』, 『프로젝트 헤일메리』 작가 앤디 위어는 책을 읽고 “과학책인데 미친 듯이 재밌다”고 극찬했다. 최재천 교수 역시 “『마션』을 즐겼다면 이 책에 열광할 것”이라고 했고,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은 “평생 읽은 우주 관련 책 중 가장 흥미롭고도 당혹스럽다.”라고 평가했다. 우주 진출을 꿈꾸고 직접 투자까지 한 독자든, 이를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독자든, 누구나 이 흥미로운 과학적 팩트체크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잭 와이너스미스 Zach Weinersmith
전 세계 7천만 명의 괴짜들을 사로잡은 미국 최고의 과학 만화가. 과학부터 공학, 철학까지,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잡다한 농담을 그린다. 웹 코믹 블로그 ‘토요일 아침에는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SMBC’을 운영하고 있다.

켈리 와이너스미스 Kelly Weinersmith
텍사스 라이스대학교의 생명과학부 교수. 주로 기생충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과학자로 꼽힌다. 자연과학 분야 톱 20위 안에 드는 팟캐스트 ‘과학이랄까 Science… sort of’의 공동 진행자다.

과학적 엄밀성과 유쾌함을 모두 잡은 글로 전 세계 과학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부부 연구팀이다. 이들이 4년간 조사해 쓴 『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A City on Mars)』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24년 휴고상 논픽션 부문 수상, 최고 권위의 과학 도서상 ‘로열 소사이어티 트리베디 과학서상Royal Society Trivedi Science Book Prize’을 수상했다. 주요 매체들이 연달아 ‘올해의 책’으로 꼽은 만큼 ‘화성 정착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점검서’라는 평과 함께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인용되고 있다.

번역 지웅배
천문학자이자 작가. 천문학의 재미와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강의하고 방송에 출연하며 글을 쓴다. 구독자 27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306만 명의 사랑을 받는 〈보다〉에서 인기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과학을 보다 1, 2, 3』, 『지구인에게, 별로부터』 등이 있다.


■ 차례

이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의 찬사
번역자의 말_우주가 해답이라는 믿음을 경계하며
프롤로그_우리는 우주에서 살 준비가 되어 있을까?
시작하기 전에_지구 밖으로 나가자는 사람들의 주장

1부. 내 몸이 우주를 거부한다면?
1장. 무중력에서 숨 쉬고 뼈를 유지하는 일
2장. 우주에서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
3장. 인간의 마음은 어디까지 버틸까?
재밌는 이야기_천재 과학자가 영화용 로켓을 만드느라 고생하다

2부. 화성에는 부동산 문제가 없을까?
4장. 입지는 최고지만 손볼 데가 많은 달
5장. 독으로 물들었지만 커다란 기회인 화성
6장. 거대한 우주 바퀴 안에서 산다는 것
7장. 인류가 살기에는 가장 최악의 장소
재밌는 이야기_우주에서도 PPL은 계속된다

3부. 우주에서도 먹고사는 일은 쉽지 않다
8장. 피할 수 없는 우주 화장실과 텃밭 이야기
9장. 어떤 건물에서 어떻게 밝게 살 것인가
재밌는 이야기_우주에 생리용품을 몇 개나 가져가야 할까

4부. 이상하고 모호한데 바꿀 수 없는 우주법
10장. 달 뒤의 군대와 정치인들
11장. 달은 누구의 소유가 될까?
12장. 누가 달 협정을 살해했나
재밌는 이야기_우주에서 제일 하면 안 되는 식사

5부. 화성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13장. 남극과 심해에서 배운 싸우지 않는 법
14장. 우주를 사유화하는 창의적인 꼼수들
15장. 3kg짜리 위성도 국가로 쳐주나요?
재밌는 이야기_남극 얼음 위의 괴담 팩트체크

6부. 우주에서 영원히, 평화롭게 사는 법
16장. 민간 기업이 화성을 지배할까?
17장. 화성 인구수는 몇 명이 되어야 할까?
18장. 우주가 전쟁터가 될 가능성에 대하여
19장. 잘 언급되지 않는 대안에 대한 짧은 한마디
재밌는 이야기_우스꽝스러운 우주비행사의 이름들

이 책의 결론_인류는 현명해져야 한다
감사의 말
출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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