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교양서 《최소한의 한국사》
누적 발행 100쇄 기념 한정판 출간
세계를 사로잡은 달항아리와 만나다!
출간 이후 역사 베스트셀러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한국사 교양서 《최소한의 한국사》가 100쇄를 맞아 한정판 양장본으로 출간됐다.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에 빛나는 역사 길잡이 최태성이 엄선한,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만 담아낸 이 책은 한국사를 알고 싶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던 수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독자들의 성원 덕분에 《최소한의 한국사》는 2023년 출간된 뒤로 ‘예스24 올해의 책’, ‘전국 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등에 선정되며 크게 주목받았고, 믿고 보는 최고의 한국사 입문서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마침내 누적 발행 100쇄를 맞이하게 되었다.
뜻깊은 100쇄를 기념하고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표지와 하드커버 양장 등 고급스러운 사양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한정판을 제작했다. 특히 핵심만 담고자 노력하는 ‘최소한’ 시리즈와 통하는,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널리 사랑받는 달항아리를 표지에 실어 의미를 더했다. 표지 그림은 최영욱 작가의 〈카르마〉 연작으로 그의 그림은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필라델피아 뮤지엄, 스페인 왕실의 컬렉션에 소장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살리되, 그 표면을 촘촘하게 채운 균열이 끝없이 교차하는 우리 인생길과 같다는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 작품을 그린다. 수많은 인생길이 엮이고 쌓인 것이 역사라는 점에서 무수한 인생길을 표현한 그의 달항아리는 역사와 긴밀하게 이어진다.
저자 최태성은 100쇄 에디션을 통해 우리 역사의 의미와 절제의 지혜를 돌아보기를 권한다. “절제되고 단아한 모습의 달항아리는 조선 백자의 정수로 꼽힙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비움으로써 아름다움을 완성한 달항아리를 보며 많은 것을 보여주기보다는 필요한 것만 남기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 백자에는 우리의 아름다움이 담겼고, 백 쇄에는 우리의 지난 시간을 기억하려는 마음이 새겨졌습니다. 지나온 과거를 읽고 오늘을 살아가며,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시대를 넘어 오래도록 빛을 발하는 우리 역사와 그 가치를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최소한의 한국사》 100쇄 에디션으로 세월이 갈수록 품격을 더하는 명품 달항아리를 감상하며 한국사 자신감을 채워보자.
■ 저자
최태성
누적 수강생 700만 명 역사 길잡이. 고교 시절 성적이 잘 나와서 역사를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사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보게 된 5·18민주화운동 영상으로 그간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회의를 느끼게 됐다.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후 지난 30년간 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이어왔다.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
- 전 대광고등학교 교사, EBS 한국사 대표 강사
-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 ‘최태성 2TV’ 무료 강의 진행
-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및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등 출연
- 2025 대통령표창 수상
- 2025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 수상
■ 차례
|들어가는 말| 교양과 상식을 채우는 첫 번째 역사 수업
1장 고조선과 삼국시대
고조선 : 반만년 역사의 시작
고구려 : 만주 벌판을 달리는 철갑기병의 군사 강국
백제 :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문화 강국
신라 : 유연한 자세로 삼국을 통일한 외교 강국
가야 : 철의 왕국으로 불리는 무역 강국
2장 남북국시대
발해 : 고구려를 계승한 해동성국
통일신라 :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한반도 통일 국가
3장 고려시대
고려의 건국 : 한국사의 중세를 열다
거란과 여진의 침입 : 빛나는 외교 전략과 문벌의 몰락
무신시대와 몽골의 침략 : 고려 역사의 분기점
원 간섭기와 공민왕의 개혁 : 혼란을 넘어 새 시대로
4장 조선시대
조선의 건국 : 성리학 기반의 유교 국가를 꿈꾸며
조선 전기 태평성대 : 통치체제 확립과 문화 발전
사림의 성장 : 유교 정신의 확산과 지방 선비들의 등장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 조선 역사의 분기점
조선 후기 정치 변동 : 붕당 정쟁부터 환국까지
영·정조의 개혁 정치 : 조선 후기의 르네상스
조선의 쇠락 : 세도정치와 피폐한 민생
5장 근대
조선의 개항 : 쏟아지는 열강의 개항 요구와 조선 내부의 혼란
일제의 국권 침탈과 저항 : 좌절된 근대국가 수립의 꿈
1910년대 일제강점기 : 무단통치를 끝낸 3·1운동
1920년대 일제강점기 : 민족 분열 정책에 맞선 무장투쟁
1930년대 일제강점기 : 민족말살정책 속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6장 현대
광복과 분단 : 해방 이후 둘로 나뉜 한반도
1950년대 정치사 : 제1공화국 이승만 정부의 수립
1960~1970년대 정치사 : 18년간 지속된 박정희 정부
1980년대 정치사 : 신군부의 등장과 민주화 투쟁
1990년대 정치사 : 민주주의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