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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기원

 
 
 
 
저   자
제리 브로턴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출판사
RHK
가   격
19800
출판일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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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책 소개

 

“세계사를 좌우한 지리의 힘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
전 세계 정치와 경제, 종교를 움직인 네 방위의 실체

동서남북 네 방위는 각각 상하좌우에 고정되어 있으며 오늘날 전 세계가 통용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그러나 구(球) 형태인 태초의 지구에는 절대적 방향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네 방위와 그 자리는 과연 어디서 비롯한 것일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영국 퀸메리대학교 교수인 역사학자 제리 브로턴은 지도사 분야를 20년 넘게 연구한 세계적 권위자다. 2006년에 영국 최고의 논픽션상인 베일리 기포드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역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헤셀틸트먼상 최종 후보로 세 차례에 올라 연구의 깊이와 필력을 인정받았다. 전작 『욕망하는 지도』에서 지도를 통해 인류의 세계관을 풀어낸 저자가 이번에는 지도의 근간이 되는 방위에 주목한다.

우리는 북쪽이 위라고 믿는다. 지도를 펼치면 늘 그렇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질서는 진리가 아니라 선택이다. 동서남북 체계가 확립되기 전, 인류는 시대와 문명에 따라 세상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정렬했었다. 이에 브로턴은 까마득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고대 종교의 제례 의식부터 제국주의, 글로벌 정치·경제 체제의 패권까지 방위가 어떻게 세계사에 영향을 미쳤는지 방대한 전방위의 기록을 탁월한 필력으로 엮어낸다. 또한 언어학, 천문학, 역사학, 지리학을 넘나드는 통섭적 접근을 통해, 익숙한 동서남북 개념 하나로 인류 문명 전체를 관통해 보이며 읽는 이에게 지적 희열을 선사한다.

결국 방위는 언어와 문화, 권력이 만든 세계의 틀이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방향을 기준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있는가다. 세계사와 함께 지식의 융합에 매력을 느끼는 독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이다.


 

■ 저자

제리 브로턴
Jerry Brotton
르네상스 시기의 지도 제작과 관련된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도사 분야를 20년 넘게 연구한 세계적 권위자다. 현재 영국 런던 퀸메리대학교에서 르네상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6년에 영국 최고의 논픽션상인 베일리 기포드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역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헤셀틸트먼상 최종 후보로 세 차례에 올라 연구의 깊이를 인정받았다. 학술적인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BBC 역사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지도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르네상스》, 《글로벌 르네상스》 등이 있다. 그중에 《욕망하는 지도》는 〈뉴욕타임스〉와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 박세연
서울대에서 원예학을,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로 일했다. 《나는 AI와 공부한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차례

방향의 설정
블루 마블 | 네 기본 방위의 힘 | 변화의 바람 | 전 방위의 기록

동쪽 
해가 떠오르다 | 동쪽으로 시선을 돌리다 | 동과 서의 만남 | 오리엔탈리즘의 등장 | 동방에서 바라본 시각

남쪽
남쪽의 안락함 | 아름다운 남쪽 | 새롭게 발견한 남쪽 | 얼지 않는 대륙 | 거꾸로 뒤집힌 세상 | 모든 것이 남쪽으로 가버렸다

북쪽
그려진 북쪽 | 북풍 너머로 | 북쪽을 위로 두다 | 구를 평면으로 만들다 | 황금나침반 | 백색 빛 | 백색 인종 | 북방성 | 북쪽의 죽음 

서쪽
영광과 몰락 | 서쪽으로 다가서다 | 동과 서의 만남 | 새로운 에덴의 시간 | 거친 서부 | 서구는 어떻게 승리했는가 

푸른 점
인지 지도 | 방향 상실의 시대

 



도서요약
■ 책 소개

 

“세계사를 좌우한 지리의 힘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
전 세계 정치와 경제, 종교를 움직인 네 방위의 실체

동서남북 네 방위는 각각 상하좌우에 고정되어 있으며 오늘날 전 세계가 통용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그러나 구(球) 형태인 태초의 지구에는 절대적 방향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네 방위와 그 자리는 과연 어디서 비롯한 것일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영국 퀸메리대학교 교수인 역사학자 제리 브로턴은 지도사 분야를 20년 넘게 연구한 세계적 권위자다. 2006년에 영국 최고의 논픽션상인 베일리 기포드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역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헤셀틸트먼상 최종 후보로 세 차례에 올라 연구의 깊이와 필력을 인정받았다. 전작 『욕망하는 지도』에서 지도를 통해 인류의 세계관을 풀어낸 저자가 이번에는 지도의 근간이 되는 방위에 주목한다.

우리는 북쪽이 위라고 믿는다. 지도를 펼치면 늘 그렇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질서는 진리가 아니라 선택이다. 동서남북 체계가 확립되기 전, 인류는 시대와 문명에 따라 세상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정렬했었다. 이에 브로턴은 까마득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고대 종교의 제례 의식부터 제국주의, 글로벌 정치·경제 체제의 패권까지 방위가 어떻게 세계사에 영향을 미쳤는지 방대한 전방위의 기록을 탁월한 필력으로 엮어낸다. 또한 언어학, 천문학, 역사학, 지리학을 넘나드는 통섭적 접근을 통해, 익숙한 동서남북 개념 하나로 인류 문명 전체를 관통해 보이며 읽는 이에게 지적 희열을 선사한다.

결국 방위는 언어와 문화, 권력이 만든 세계의 틀이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방향을 기준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있는가다. 세계사와 함께 지식의 융합에 매력을 느끼는 독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이다.


 

■ 저자

제리 브로턴
Jerry Brotton
르네상스 시기의 지도 제작과 관련된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도사 분야를 20년 넘게 연구한 세계적 권위자다. 현재 영국 런던 퀸메리대학교에서 르네상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6년에 영국 최고의 논픽션상인 베일리 기포드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역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헤셀틸트먼상 최종 후보로 세 차례에 올라 연구의 깊이를 인정받았다. 학술적인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BBC 역사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지도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르네상스》, 《글로벌 르네상스》 등이 있다. 그중에 《욕망하는 지도》는 〈뉴욕타임스〉와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 박세연
서울대에서 원예학을,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로 일했다. 《나는 AI와 공부한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차례

방향의 설정
블루 마블 | 네 기본 방위의 힘 | 변화의 바람 | 전 방위의 기록

동쪽 
해가 떠오르다 | 동쪽으로 시선을 돌리다 | 동과 서의 만남 | 오리엔탈리즘의 등장 | 동방에서 바라본 시각

남쪽
남쪽의 안락함 | 아름다운 남쪽 | 새롭게 발견한 남쪽 | 얼지 않는 대륙 | 거꾸로 뒤집힌 세상 | 모든 것이 남쪽으로 가버렸다

북쪽
그려진 북쪽 | 북풍 너머로 | 북쪽을 위로 두다 | 구를 평면으로 만들다 | 황금나침반 | 백색 빛 | 백색 인종 | 북방성 | 북쪽의 죽음 

서쪽
영광과 몰락 | 서쪽으로 다가서다 | 동과 서의 만남 | 새로운 에덴의 시간 | 거친 서부 | 서구는 어떻게 승리했는가 

푸른 점
인지 지도 | 방향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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