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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입문하기

 
 
 
 
저   자
오쿠노 가쓰미 (지은이), 지비원 (옮긴이)
출판사
갈라파고스
가   격
17000
출판일
202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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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책 소개

세계의 조각을 맞추는 학문, 인문학 알아보기
네 명의 학자와 키워드를 통해 시초부터 현대까지의 인류학 핵심을 다채로운 문헌과 일상적 예시로 풀어낸 입문서.

삶의 구조, 삶의 방식, 삶의 변화, 삶의 전체.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삶의 기술부터 ‘살아 있음’의 철학까지, 인류학의 가장 위대한 질문들을 살펴본다. 일본의 존재론적 인류학의 대표 주자가 선보이는, 한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인류학 입문서 결정판.

저자 오쿠노 가쓰미는 대학 재학 중인 20세 때 홀로 멕시코의 선주민 마을에 머물고, 이후 방글라데시에서는 잠시 승려 생활을 하는 등, 젊은 시절부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인간의 삶과 문화를 관찰해왔다. 이처럼 독특한 이력을 가진 문화인류학자인 그는 2023년 일본에서 『인류학 입문하기』를 출간하며 “단숨에 인류학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처음 읽는 인류학’ 책을 목표로 썼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이 책은 스테디셀러가 되어 현재까지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로부터 ‘입문서이지만 다각적인 해설이 많아 좋은 의미에서 예상 밖이었다, 구체적이고 인간적이다’라는 등의 호평을 받아왔다.

요즘 왜 사람들은 인류학에 눈을 돌릴까?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인간이란 무엇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더 알기 어려워졌다. 스마트폰 덕에 모든 사람이 전 세계의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지만, 그런 시대이기에 인간이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는지를 묘사하는 인류학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인류학이 삶의 근원적인 문제를 탐구하고 발견해낸 그 답은 우리의 관점과 살아가는 법을 바꾼다.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도구 또한 될 수 있다. 저자는 “꼭 인류학을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한다.

“왜 인류학은 ‘살아 있다’라는 질문에 임해야 할까요? 이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삶의 괴로움’과 ‘삶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삶의 괴로움’과 ‘삶의 어려움’은 점점 가속화되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어떻게 곁에 두면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이 책을 다 읽어갈 즈음이면 인류학을 더 생생하고 손에 잡힐 듯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인류학은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포함해 ‘살아 있다’와 마주하기 위한 학문이기도 합니다.” 
_본문에서


 

■ 저자(글)

오쿠노 가쓰미
(?野克巳)
1962년 출생. 문화인류학자이자 릿쿄대학 이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대학 재학 중인 스무 살 때 멕시코로 떠나 시에라마드레 산맥의 선주민 테페우아노인(Tepehuano) 마을에 머물렀다. 이후 방글라데시에서는 잠시 상좌부 불교의 승려로서 생활했고, 터키의 쿠르디스탄과 인도네시아를 여행하기도 했다. 90년대 중반에 2년간 보르네오섬에서 화전민 카리스인(Kalis)을 연구했으며, 1998년에 논문 「재앙의 설명과 재앙에 대한 대처: 보르네오섬의 카리스 사회의 정령, 독약, 사악한 주술(災いの?明と災いへの??―ボルネオ島カリス社?における精?、毒?、邪術)」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에는 보르네오섬의 수렵채집민 푸난인(Punan)과 함께 생활했으며, 현재까지 계속 그들의 삶을 탐구해왔다. 지은 책으로 『서로 얽히는 생명: 인간을 넘어선 인류학(絡まり合う生命―人間を超えた人類?)』, 『앞으로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문화인류학 입문(これからの時代を生き?くための 文化人類?入門)』, 『1억 년 숲의 사고법: 인류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다(一億年の森の思考法―人類?を??に受け取る)』, 『인류학자 K: 숲에서 길을 잃다(人類?者K―ロスト?イン?ザ?フォレスト)』,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필요 없는 숲의 사람과 살아가며 인류학자가 생각한 것(ありがとうもごめんなさいもいらない森の民と暮らして人類?者が考えたこと)』, 번역·감수한 책으로 에두아르도 콘의 『숲은 생각한다』, 팀 잉골드의 『조응』 등이 있다.

번역 지비원
연세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읽을 수 없는가』, 옮긴 책으로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지(知)의 관객 만들기』, 『흙을 먹는 나날』,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독해력 수업』 외 여러 권이 있다.



■ 차례


들어가며: 인류학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목적 | 인류학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

1장: 근대 인류학이 탄생하기까지
‘인류학’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 인류학 탄생 전야 | 19세기의 인류학자 ① 루이스 모건 | 19세기의 인류학자 ②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 19세기의 인류학자 ③ 제임스 프레이저 | 뒤르켐과 기능주의

2장: 말리노프스키 ━ 삶의 전체
문헌만으로는 알 수 없으니 현지에 간다 | 말리노프스키의 성장 과정 | 20세기의 인류학을 개척한 사람 | 필드에서의 일기 | 현지인에게 느낀 짜증 | 필드에서 겪는 어려움 | 여성에 대한 욕망과 생각 | 『미개인의 성생활』 | 말리노프스키의 문화 이론 | 말의 엄격한 의미에서의 일기 | 참여관찰이란 무엇인가 | 삶의 임폰더라빌리아 | 살아 있는 인간을 그리다 | 화엄사상 같은 쿨라 | 쿨라라는 흐름 | 말리노프스키가 던진 전대미문의 물음 | 존경과 진정한 이해로 시야를 넓힌다

3장: 레비스트로스 ━ 삶의 구조
‘미개인’은 이성적이며 긍지 높다 | 레비스트로스의 성장 과정 | 두 전쟁 사이의 시기에 느낀 갈등 | 브라질의 오지로 | 교차사촌혼이란 무엇인가 | 브라질에서 프랑스 그리고 미국으로 | 야콥슨과의 만남 | 『친족의 기본구조』 | 근친 성교 금지와 혼인 | 한정교환과 일반교환 | 『야생의 사고』 탄생 전야 | 토테미즘 환상과 이 뒤에 숨은 논리 | 토테미즘이란 무엇인가 | 『야생의 사고』의 탄생 | 구체의 과학이라는 사고 양식 | 브리콜라주 | 변화에 저항하는 차가운 사회 | 구조와 역사 | 레비스트로스의 신화 연구 | 구조주의의 미래

4장: 보아스 ━ 삶의 방식
미국의 문화인류학 | 미국 선주민 연구 | 보아스의 생애 | 이민자 연구의 시작 | 인류학의 전체론 | 문화상대주의란 무엇인가 | ‘삶의 방식’이란 | 베네딕트의 『문화의 패턴』 | 『국화와 칼』 | 마거릿 미드의 목표 | 미드의 사후에 일어난 논쟁 | 보아스 이후의 미국 인류학

5장: 잉골드 ━ 삶의 변화
‘살아 있다’를 인류학의 주제로 삼다 | 균류학자 아버지 | 인류학으로의 길 | 핀란드에서의 필드워크 | 맨체스터 시절 전반기 | 1988년 4월의 어느 아침, 버스를 탔을 때 | 맨체스터 시절 후반기 | 애버딘대학의 ‘네 개의 A’ | 버드나무 바구니를 만드는 수업 | 『환경의 지각』 | 관계론적 사고란 | 『라인스』가 개척한 새로운 경지 | 살아 있다 | 『만들기』에서 『조응』으로 | 지식에 지혜를 조화시키기 | 잉골드‘와 함께’

종장: 앞으로의 인류학
재귀인류학의 시대 | 제2차세계대전 이후 세 번의 인류학 유행 | ‘외부’로 | 학문의 역사와 인류학 | 인류학이 태어난 시대 | 직접 가서 실제에 다가가다 | 다른 가능성으로서의 ‘외부’를 탐구하다 | 현대 세계와 함께 걸어간 인류학 | 세계로 뛰어들어 사람들과 함께 철학하다 | 다시 ‘외부’로

참고문헌
나오며


도서요약

 

■ 책 소개

세계의 조각을 맞추는 학문, 인문학 알아보기
네 명의 학자와 키워드를 통해 시초부터 현대까지의 인류학 핵심을 다채로운 문헌과 일상적 예시로 풀어낸 입문서.

삶의 구조, 삶의 방식, 삶의 변화, 삶의 전체.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삶의 기술부터 ‘살아 있음’의 철학까지, 인류학의 가장 위대한 질문들을 살펴본다. 일본의 존재론적 인류학의 대표 주자가 선보이는, 한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인류학 입문서 결정판.

저자 오쿠노 가쓰미는 대학 재학 중인 20세 때 홀로 멕시코의 선주민 마을에 머물고, 이후 방글라데시에서는 잠시 승려 생활을 하는 등, 젊은 시절부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인간의 삶과 문화를 관찰해왔다. 이처럼 독특한 이력을 가진 문화인류학자인 그는 2023년 일본에서 『인류학 입문하기』를 출간하며 “단숨에 인류학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처음 읽는 인류학’ 책을 목표로 썼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이 책은 스테디셀러가 되어 현재까지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로부터 ‘입문서이지만 다각적인 해설이 많아 좋은 의미에서 예상 밖이었다, 구체적이고 인간적이다’라는 등의 호평을 받아왔다.

요즘 왜 사람들은 인류학에 눈을 돌릴까?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인간이란 무엇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더 알기 어려워졌다. 스마트폰 덕에 모든 사람이 전 세계의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지만, 그런 시대이기에 인간이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는지를 묘사하는 인류학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인류학이 삶의 근원적인 문제를 탐구하고 발견해낸 그 답은 우리의 관점과 살아가는 법을 바꾼다.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도구 또한 될 수 있다. 저자는 “꼭 인류학을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한다.

“왜 인류학은 ‘살아 있다’라는 질문에 임해야 할까요? 이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삶의 괴로움’과 ‘삶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삶의 괴로움’과 ‘삶의 어려움’은 점점 가속화되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어떻게 곁에 두면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이 책을 다 읽어갈 즈음이면 인류학을 더 생생하고 손에 잡힐 듯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인류학은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포함해 ‘살아 있다’와 마주하기 위한 학문이기도 합니다.” 
_본문에서


 

■ 저자(글)

오쿠노 가쓰미
(?野克巳)
1962년 출생. 문화인류학자이자 릿쿄대학 이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대학 재학 중인 스무 살 때 멕시코로 떠나 시에라마드레 산맥의 선주민 테페우아노인(Tepehuano) 마을에 머물렀다. 이후 방글라데시에서는 잠시 상좌부 불교의 승려로서 생활했고, 터키의 쿠르디스탄과 인도네시아를 여행하기도 했다. 90년대 중반에 2년간 보르네오섬에서 화전민 카리스인(Kalis)을 연구했으며, 1998년에 논문 「재앙의 설명과 재앙에 대한 대처: 보르네오섬의 카리스 사회의 정령, 독약, 사악한 주술(災いの?明と災いへの??―ボルネオ島カリス社?における精?、毒?、邪術)」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에는 보르네오섬의 수렵채집민 푸난인(Punan)과 함께 생활했으며, 현재까지 계속 그들의 삶을 탐구해왔다. 지은 책으로 『서로 얽히는 생명: 인간을 넘어선 인류학(絡まり合う生命―人間を超えた人類?)』, 『앞으로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문화인류학 입문(これからの時代を生き?くための 文化人類?入門)』, 『1억 년 숲의 사고법: 인류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다(一億年の森の思考法―人類?を??に受け取る)』, 『인류학자 K: 숲에서 길을 잃다(人類?者K―ロスト?イン?ザ?フォレスト)』,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필요 없는 숲의 사람과 살아가며 인류학자가 생각한 것(ありがとうもごめんなさいもいらない森の民と暮らして人類?者が考えたこと)』, 번역·감수한 책으로 에두아르도 콘의 『숲은 생각한다』, 팀 잉골드의 『조응』 등이 있다.

번역 지비원
연세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읽을 수 없는가』, 옮긴 책으로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지(知)의 관객 만들기』, 『흙을 먹는 나날』,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독해력 수업』 외 여러 권이 있다.



■ 차례


들어가며: 인류학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목적 | 인류학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

1장: 근대 인류학이 탄생하기까지
‘인류학’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 인류학 탄생 전야 | 19세기의 인류학자 ① 루이스 모건 | 19세기의 인류학자 ②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 19세기의 인류학자 ③ 제임스 프레이저 | 뒤르켐과 기능주의

2장: 말리노프스키 ━ 삶의 전체
문헌만으로는 알 수 없으니 현지에 간다 | 말리노프스키의 성장 과정 | 20세기의 인류학을 개척한 사람 | 필드에서의 일기 | 현지인에게 느낀 짜증 | 필드에서 겪는 어려움 | 여성에 대한 욕망과 생각 | 『미개인의 성생활』 | 말리노프스키의 문화 이론 | 말의 엄격한 의미에서의 일기 | 참여관찰이란 무엇인가 | 삶의 임폰더라빌리아 | 살아 있는 인간을 그리다 | 화엄사상 같은 쿨라 | 쿨라라는 흐름 | 말리노프스키가 던진 전대미문의 물음 | 존경과 진정한 이해로 시야를 넓힌다

3장: 레비스트로스 ━ 삶의 구조
‘미개인’은 이성적이며 긍지 높다 | 레비스트로스의 성장 과정 | 두 전쟁 사이의 시기에 느낀 갈등 | 브라질의 오지로 | 교차사촌혼이란 무엇인가 | 브라질에서 프랑스 그리고 미국으로 | 야콥슨과의 만남 | 『친족의 기본구조』 | 근친 성교 금지와 혼인 | 한정교환과 일반교환 | 『야생의 사고』 탄생 전야 | 토테미즘 환상과 이 뒤에 숨은 논리 | 토테미즘이란 무엇인가 | 『야생의 사고』의 탄생 | 구체의 과학이라는 사고 양식 | 브리콜라주 | 변화에 저항하는 차가운 사회 | 구조와 역사 | 레비스트로스의 신화 연구 | 구조주의의 미래

4장: 보아스 ━ 삶의 방식
미국의 문화인류학 | 미국 선주민 연구 | 보아스의 생애 | 이민자 연구의 시작 | 인류학의 전체론 | 문화상대주의란 무엇인가 | ‘삶의 방식’이란 | 베네딕트의 『문화의 패턴』 | 『국화와 칼』 | 마거릿 미드의 목표 | 미드의 사후에 일어난 논쟁 | 보아스 이후의 미국 인류학

5장: 잉골드 ━ 삶의 변화
‘살아 있다’를 인류학의 주제로 삼다 | 균류학자 아버지 | 인류학으로의 길 | 핀란드에서의 필드워크 | 맨체스터 시절 전반기 | 1988년 4월의 어느 아침, 버스를 탔을 때 | 맨체스터 시절 후반기 | 애버딘대학의 ‘네 개의 A’ | 버드나무 바구니를 만드는 수업 | 『환경의 지각』 | 관계론적 사고란 | 『라인스』가 개척한 새로운 경지 | 살아 있다 | 『만들기』에서 『조응』으로 | 지식에 지혜를 조화시키기 | 잉골드‘와 함께’

종장: 앞으로의 인류학
재귀인류학의 시대 | 제2차세계대전 이후 세 번의 인류학 유행 | ‘외부’로 | 학문의 역사와 인류학 | 인류학이 태어난 시대 | 직접 가서 실제에 다가가다 | 다른 가능성으로서의 ‘외부’를 탐구하다 | 현대 세계와 함께 걸어간 인류학 | 세계로 뛰어들어 사람들과 함께 철학하다 | 다시 ‘외부’로

참고문헌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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