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국내도서상세

Home

기독교-이슬람 전쟁사

 
 
 
 
저   자
레이먼드 이브라힘 (지은이), 이재황 (옮긴이)
출판사
책과함께
가   격
33000
출판일
2026년 03월

* TTS 는 본 페이지 중간 도서요약
부분을 읽어주는 기능입니다.

도서정보


 

■ 책 소개

8대 전투가 갈라놓은 문명의 궤적
결정적 순간으로 재구성한 기독교-이슬람 충돌사

기독교 서방과 이슬람 사이 여덟 차례의 결정적 전투를 중심으로, 두 문명이 부딪고 물러서고 다시 맞선 1400년 역사를 다룬 책. 양 문명의 군사적 충돌을 방대한 사료와 치밀한 분석을 통해 복원하며, ‘공존’과 ‘교류’라는 익숙한 서사 이면에 놓인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역사를 드러낸다. 636년 야르무크 전투부터 투르, 만지케르트, 하틴, 빈 전투 등 각 시대의 결정적 장면을 차례로 짚어나간다. 전투 하나하나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영토 변화, 권력 질서의 재편, 서로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저자 레이먼드 이브라힘은 병력의 움직임, 지휘관의 판단, 전투의 전개 과정은 물론이고, 패배 이후의 운명인 포로 처리와 약탈, 보복과 관용의 선택까지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때로 잔혹하리만치 사실적인 묘사는 전쟁이 실제로 어떤 현실이었는지를 직면하게 한다. 그 생생한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한 번의 패배가 새로운 동원을 낳고, 한 번의 승리가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오는 역사의 흐름이 또렷하게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전쟁 연대기가 아니다. 초기 이슬람의 팽창, 동로마와의 사투, 예루살렘을 둘러싼 공방, 십자군 전쟁, 오스만 제국의 유럽 진출,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충돌을 일관된 문제의식 아래 재구성한다. 기독교와 이슬람 문명 충돌의 장기적 궤적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 오늘날의 국제 질서가 어떤 역사적 선택과 대가 위에 세워졌는지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명징하고 인상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 저자

레이먼드 이브라힘
Raymond Ibrahim
기독교와 이슬람의 역사 및 분쟁에 관해 폭넓게 저술하며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는 역사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고대 및 중세 근동사를 전공해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중세 이슬람과 셈족 언어를 연구했다. 이후 미국 의회도서관 아프리카·중동부 연구부에서 아랍어 및 지역 전문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정보기관과 국방 관계자들의 분석을 지원했다. 현재 게이트스톤(Gatestone) 연구소의 선임 펠로이자 중동 포럼의 펠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술과 강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역사적 맥락과 현대 세계의 정치·문명적 갈등을 연결해 해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독교와 이슬람 문명의 충돌사를 다룬 《그리스도의 두 검(The Two Swords of Christ)》, 《서방의 수호자들(Defenders of the West)》, 《야르무크 전투(The Battle of Yarmuk)》 등이 있다.

번역 이재황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공부하고 한국방송(KBS), 내외경제(현 헤럴드경제),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역사와 언어·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한자의 재발견》, 《처음 읽는 한문》, 《기발한 한자 사전》 등을 썼으며, 조선왕조실록을 재편집하고 우리말로 옮긴 《태조·정종본기》 및 《태종본기》, 정인보의 《양명학연론》 교주본을 펴냈다. 《실크로드 세계사》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밖에 《오스만제국사》, 《두 강 사이의 땅 메소포타미아》, 《바다의 황제》, 《로마 황제는 어떻게 살았는가》, 《아시아 500년 해양사》, 《기후변화 세계사》 등의 영문서와 《맹자》, 《순자》 등 동양 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 차례

추천의 글
머리말
지도

서론: 지하드 ─ 충돌의 뿌리

1장 기독교 세계를 빼앗은 이슬람의 강습: 야르무크 전투(636년)
2장 동쪽 석성에 도달한 지하드: 콘스탄티노플 포위전(717년)
3장 서쪽 빙벽에 도달한 지하드: 투르 전투(732년)
4장 새로운 이슬람 투사: 만지케르트 전투(1071년)
5장 기독교 세계의 반격: 하틴 전투(1187년)
6장 십자군의 승리: 라스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1212년)
7장 메흐메트의 꿈: 콘스탄티노플 포위전(1453년)
8장 이슬람의 성쇠: 빈 포위전(1683년)

결론: 이슬람의 연속성 대 서방의 혼란

 



도서요약

 

■ 책 소개

8대 전투가 갈라놓은 문명의 궤적
결정적 순간으로 재구성한 기독교-이슬람 충돌사

기독교 서방과 이슬람 사이 여덟 차례의 결정적 전투를 중심으로, 두 문명이 부딪고 물러서고 다시 맞선 1400년 역사를 다룬 책. 양 문명의 군사적 충돌을 방대한 사료와 치밀한 분석을 통해 복원하며, ‘공존’과 ‘교류’라는 익숙한 서사 이면에 놓인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역사를 드러낸다. 636년 야르무크 전투부터 투르, 만지케르트, 하틴, 빈 전투 등 각 시대의 결정적 장면을 차례로 짚어나간다. 전투 하나하나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영토 변화, 권력 질서의 재편, 서로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저자 레이먼드 이브라힘은 병력의 움직임, 지휘관의 판단, 전투의 전개 과정은 물론이고, 패배 이후의 운명인 포로 처리와 약탈, 보복과 관용의 선택까지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때로 잔혹하리만치 사실적인 묘사는 전쟁이 실제로 어떤 현실이었는지를 직면하게 한다. 그 생생한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한 번의 패배가 새로운 동원을 낳고, 한 번의 승리가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오는 역사의 흐름이 또렷하게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전쟁 연대기가 아니다. 초기 이슬람의 팽창, 동로마와의 사투, 예루살렘을 둘러싼 공방, 십자군 전쟁, 오스만 제국의 유럽 진출,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충돌을 일관된 문제의식 아래 재구성한다. 기독교와 이슬람 문명 충돌의 장기적 궤적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 오늘날의 국제 질서가 어떤 역사적 선택과 대가 위에 세워졌는지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명징하고 인상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 저자

레이먼드 이브라힘
Raymond Ibrahim
기독교와 이슬람의 역사 및 분쟁에 관해 폭넓게 저술하며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는 역사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고대 및 중세 근동사를 전공해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중세 이슬람과 셈족 언어를 연구했다. 이후 미국 의회도서관 아프리카·중동부 연구부에서 아랍어 및 지역 전문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정보기관과 국방 관계자들의 분석을 지원했다. 현재 게이트스톤(Gatestone) 연구소의 선임 펠로이자 중동 포럼의 펠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술과 강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역사적 맥락과 현대 세계의 정치·문명적 갈등을 연결해 해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독교와 이슬람 문명의 충돌사를 다룬 《그리스도의 두 검(The Two Swords of Christ)》, 《서방의 수호자들(Defenders of the West)》, 《야르무크 전투(The Battle of Yarmuk)》 등이 있다.

번역 이재황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공부하고 한국방송(KBS), 내외경제(현 헤럴드경제),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역사와 언어·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한자의 재발견》, 《처음 읽는 한문》, 《기발한 한자 사전》 등을 썼으며, 조선왕조실록을 재편집하고 우리말로 옮긴 《태조·정종본기》 및 《태종본기》, 정인보의 《양명학연론》 교주본을 펴냈다. 《실크로드 세계사》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밖에 《오스만제국사》, 《두 강 사이의 땅 메소포타미아》, 《바다의 황제》, 《로마 황제는 어떻게 살았는가》, 《아시아 500년 해양사》, 《기후변화 세계사》 등의 영문서와 《맹자》, 《순자》 등 동양 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 차례

추천의 글
머리말
지도

서론: 지하드 ─ 충돌의 뿌리

1장 기독교 세계를 빼앗은 이슬람의 강습: 야르무크 전투(636년)
2장 동쪽 석성에 도달한 지하드: 콘스탄티노플 포위전(717년)
3장 서쪽 빙벽에 도달한 지하드: 투르 전투(732년)
4장 새로운 이슬람 투사: 만지케르트 전투(1071년)
5장 기독교 세계의 반격: 하틴 전투(1187년)
6장 십자군의 승리: 라스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1212년)
7장 메흐메트의 꿈: 콘스탄티노플 포위전(1453년)
8장 이슬람의 성쇠: 빈 포위전(1683년)

결론: 이슬람의 연속성 대 서방의 혼란

 

도서 요약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