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누적 조회 수 1억 뷰!
수천만 구독자가 가장 신뢰하는 주식 멘토
빈센트의 투자 인사이트
코스피 1만 시대는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박스피”에 갇히고 “고래 싸움”에 치이던 한국 주식시장은 이제 과거와 완전히 다른 구조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변화의 핵심은 간단하다. 이제 국가의 전략과 공급망, 기술 패권이 돈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등 ‘터지는’ 새우에서 등 ‘커진’ 새우가 되었다는 것.
오늘의 주도주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국가의 보이는 손’이 빚어낸다. 사이클을 넘어 구조가 된 반도체 산업, 다시 주도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조선과 에너지, AI, 로봇 등 특정 산업에 집중되는 돈… 이 현상들에 대한 해석이 결국 “그래서 지금, 무엇을 사야 하는가?”의 새로운 해답이 된다. 핵심은 ‘국가가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것’, 즉 ‘안보자산’으로 이동하는 돈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다.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삼프로TV, 김작가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질서 속에서 돈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투자 프레임을 제시해온 빈센트 하나증권 이코노미스트의 투자 인사이트가 집약된 이 책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함께 찾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분명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이코노미스트”
_김도윤(김작가TV 운영자)
“이코노미스트들 중에서도 가장 두려움이 없는 사람”
_천영록(모트AI 대표)
■ 저자
빈센트(김두언)
거시경제, 산업,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장을 해석하는 이코노미스트이자 투자 전략가. 삼프로TV, 김작가TV, SBS BIZ, JTBC, KBS, 뉴스공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보자산, 공급망, 디지털 금융 등 변화하는 글로벌 질서 속에서 돈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투자 프레임을 제시하며 구독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주식 멘토로 떠올랐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정책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보이지 않는 질서'를 설명해온 그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을 설계하기 위해 개인 투자자부터 기관 투자자까지 폭넓게 소통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경제 기초 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를 시작으로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와 KB증권에서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하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이후 두물머리(현 모트AI)와 업라이즈 등 금융 스타트업에서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패밀리오피스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을 총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넥스트》《경제지표를 읽는 시간》《한국 경제 긴급 진단》(공저)이 있다.
■ 차례
프롤로그_고래의 전쟁, 새우의 자리
랠리는 왔지만, 누구나 올라탈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 박스피의 기억에서 전략 자산의 시대로 / 변화하는 세계 질서, 새우와 개미의 선택은
1부 시장은 자유롭지 않다
1장 시장의 시대가 저물고 국가의 시대가 오다
보이지 않는 손에 금이 가다 / 패권은 언제나 핵심 자산을 둘러싸고 움직였다 / 패권이 공급망을 다루는 2가지 방식 / 이제 투자자는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
2장 안보자산, 세상을 읽는 새로운 렌즈
다시 안보를 정의하다 / 안보자산의 계보: 소금에서 반도체까지 / 안보자산을 구별하는 3가지 특징 / 21세기 안보자산의 세 축
3장 패권국의 전략: 키우고, 막는다
키다리 전략: 내 편을 만드는 기술 / 그림자 전략: 경쟁자의 길을 끊는 기술 / 전략의 전환: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2부 주도주의 코어: 모든 패권은 반도체로부터 시작된다
4장 반도체: 사이클 산업에서 전략 산업으로
반도체의 겨울은 왜 예전과 다른가 / 21세기의 쌀, 국가가 직접 나서다 / 숫자가 먼저 알아본 변화 / 사라지지 않은 사이클, 변화하는 지반
5장 공급망이 곧 전장이다
하나의 세계가 끝나고, 2개의 질서가 떠올랐다 / 미국의 칼: 그림자 전략의 다섯 칼날 / 중국의 방패: ‘반도체 굴기’의 꿈과 현실 / 기회와 위기 사이: 고래 싸움 속 한국의 선택지
6장 지정학 시대의 투자 체크리스트
수정구슬 대신 점검표를 펼쳐라 / 지정학 시대의 투자, 무엇을 점검할 것인가
Vicent’s Short Report: 패권국 경쟁의 타임라인
3부 주도주의 확장: 생산성 패권, 동맹 패권, 신뢰 패권
7장 생산성 패권: AI, 로봇, 그리고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
패권의 균열이 시작되다 / 대량 생산의 종말과 AI가 만든 새로운 생산 공식 / 피지컬 AI의 시대: 로봇이 공장을 다시 설계한다 / 양자컴퓨터: 이미 시작된 패권 경쟁 / Korea Never Stop: 멈추지 않은 제조의 힘 / 생산성 패권을 읽는 포트폴리오
리뷰_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 AI(반도체), 로봇, 양자컴퓨팅
8장 동맹의 패권: 무기는 신뢰, 공급망은 권력이다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방식만 바뀌었다 / K-방산: 무기가 아니라 ‘납기’와 ‘신뢰’를 판다 / 조선: 에너지와 해상 패권을 잇는 인프라 / 우주: 동맹이 확장되는 마지막 공간 / 돈은 동맹을 따라 흐른다
리뷰_국방력 강화를 위한 산업: 항공우주, 방산, 조선
9장 신뢰의 패권: 돈은 ‘규칙’이다
달러는 어떻게 세계의 언어가 되었는가 / 패권의 본질: 총이 아니라 결제망이다 / 균열의 시작: 달러를 두려워하는 세계 / 페트로달러에서 세미컨덕터달러로 / 스테이블코인, 달러의 디지털 확장 / 디지털 금융 전쟁: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싸움 / AI 시대의 통화: 기계가 기계와 거래하는 세계 / 사이버 보안: 신뢰를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 / 신뢰는 어디에 축적되는가
리뷰_기축통화 유지를 위한 산업: 디지털 화폐, 결제, 클라우드 인프라, 사이버 보안
Vicent’s Short Report_차세대 안보자산: 종합상사
4부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10장 핵심은 종목이 아니라 판독법이다
판이 바뀌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 그럼에도, 왜 여전히 주저하는가 / 코리아 프리미엄, 이제 시작이다 / 안보자산의 판은 여전히 넓어지고 있다 / 여전히, 그리고 끝까지 사라
11장 주도주 리포트1: 반도체
AI 인프라 전환 국면에서 재정의되는 메모리 사이클 / 삼성전자: 구조적 회복과 HBM 전환의 분기점 / SK하이닉스: HBM 중심 구조로 완성된 실적 레버리지
12장 주도주 리포트2: 방산, 우주, 조선
안보자산의 시대, 성채를 짓는 산업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방산의 심장, 성채를 짓는 기업 / LIG D&A: K-방산의 숨은 축, 정밀 타격의 구조를 만든 기업 / HD현대중공업: 바다의 질서를 설계하는 기업 / HD한국조선해양: 조선업 패러다임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에필로그_한국은 새우로 남을 것인가
부록_주요 안보자산 밸류체인